미얀마

풍경- 아이들

ojhskhk0627 2011. 10. 21. 10:54

 

딸린에서 양곤으로 돌아오는 길 띨로아에서

형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. 형은 형다웠고 동생은 동생스러웠다.

 

 

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까지 어떤 생각들과 어떤 경험들로 채워지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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